금호타이어,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에 OE 타이어 공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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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073240)는 24일 기아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OE) '크루젠 HT51'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크루젠 HT51은 금호타이어의 사계절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용 타이어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인 티구안에 스포츠형 타이어 '엑스타'를 공급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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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승차감에 오프로드 성능 인정

금호타이어(073240)는 24일 기아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OE) '크루젠 HT51'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크루젠 HT51은 금호타이어의 사계절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용 타이어다. 한국, 호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수출용 차량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험한 도로 환경과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온로드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도 인정받고 있는 타이어다.
금호타이어는 차량 특성에 맞춰 소음을 분산할 수 있는 설계로 정숙성을 확보했다. 트레드부의 블록 강성과 배열을 최적화해 핸들링과 제동 성능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또 스노우 성능을 위한 커프(타이어 홈) 형상을 적용해 눈길에서도 효과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글로벌 브랜드 수주도 확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인 티구안에 스포츠형 타이어 ‘엑스타’를 공급했다. 접지 면적을 극대화해 제동·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고속 주행에 특화된 프리미엄 타이어다. 해당 타이어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인 쿠프라의 소형 크로스오버 SUV인 테라마르에도 공급되고 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건율 기자 yu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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