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박수정, 이탈리아 AC밀란 입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박수정(20)이 이탈리아 AC밀란에 입단했다.
AC밀란은 24일(한국시간) "한국 출신 공격수 박수정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7세 이하(U17)와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모두 거친 박수정은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한다.
울산과학대 소속으로 2023년에 출전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득점상을 수상하며 소속팀 우승을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박수정(20)이 이탈리아 AC밀란에 입단했다.
AC밀란은 24일(한국시간) "한국 출신 공격수 박수정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수정은 AC밀란 위민의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17세 이하(U17)와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모두 거친 박수정은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한다.
울산과학대 소속으로 2023년에 출전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득점상을 수상하며 소속팀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도 득점왕에 오르면서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더불어 지난해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독일에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견인했다. 박수정의 골로 승리한 한국은 10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소속팀과 연령별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박수정은 지난 5월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당시 박수정은 취재진과 만나 "해외 이적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결정 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창단한 AC밀란 위민은 세리에A 펨미닐레에 참가하고 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유혜리 "동료 배우와 초고속 이혼…식탁에 칼 꽂고 유리창 깨는 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