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의원, 5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지역 유일
울산과기원법 발의 등 성과 성과 인정
"초심 잃지 않고 지역발전 위해 노력"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24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주관한 제22대 국회 1차년도 국회의원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이다. 22대 국회 울산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유일한 수상이기도 하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고 선정하는 '헌정대상'은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에 대해 본회의·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상위 우수의원 25%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 22대 국회 1차년도 평가는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의 국회의원별 의정활동을 분석, 선정했다.
서 의원은 이 기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사회 전반의 부조리 개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지역균형발전에 집중했다.
구체적으로는 철도에서의 국산 위장 중국산 CCTV 사용문제, 신축 아파트 입주 사전방문 하자보수 폭증 문제 등 다각도에서 문제점을 제기하고 개선책을 제시,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여성가족위에서는 양육비 선지급제 준비단 발족 지연 문제, 불법촬영물 대응을 위한 부처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고 입법과 관련해서는 울산과학기술원법, 고용보험법 등 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서 의원은 "5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는 다른 무엇보다도 울주군민들께서 언제나 저를 믿고 깊은 신뢰와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울주군, 울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