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구미시장, 사리 어두운 스크루지 같아” 손배소 변론기일 앞두고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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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승환은 지난 7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 12월 19일 17시, 구미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는 구미 보수단체의 이승환 콘서트 취소 요구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회의가 열립니다. 회의의 결론은 '공연을 취소할 수는 없다'입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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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승환은 지난 7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 12월 19일 17시, 구미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는 구미 보수단체의 이승환 콘서트 취소 요구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회의가 열립니다. 회의의 결론은 ‘공연을 취소할 수는 없다’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승환은 “사리에 어둡고 정무적 감각 또한 부족한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구미 사는 네 살 동생은 이틀 전 공연 취소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립니다”라고 김장호 구미시장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얘기하면서 탄핵 집회에 오른 것이 정치적 선동이라는 속내도 숨기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이의 환희와 행복은 못마땅하기만 한, 크리스마스 이브 전의 스크루지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환은 지난해 12월 구미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콘서트 이틀 전 구미사장이 대관을 불허하며 콘서트가 취소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운영조례 제9조에 따라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승환은 “구미시가 정치적 선동과 관련한 서약서에 서명을 강요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공연이 취소됐다”고 주장하면서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이승환은 관련 소송 1차 변론기일이 7월 25일이라고 밝히며 “그가 개과천선한 스크루지가 되길 바랄 뿐”이라고 비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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