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시춘 "돈 만 원 어디 썼느냐 수사 받으며 형언 할 수 없는 모욕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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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정부에 의해 법적 대응을 겪고 있는 방송장악 피해자들이 불필요한 법적 대응 중단을 촉구했다.
유시춘 EBS 이사장은 이날 회견 후 백브리핑에서 "제가 2018년도에 EBS에 부임한 이후 현재의 국힘당과 그 전신인 정당으로부터 5개의 소송을 당했다"며 "법인카드 사적 유용에 대한 배임죄는 현재 고양법원에서 세 번째 심리까지 마쳤는데, 이런 말이 떠올랐다. 늑대의 자유는 양들에게는 죽음이라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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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유시춘 EBS 이사장 백브리핑 발언 풀영상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2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정부에 의해 법적 대응을 겪고 있는 방송장악 피해자들이 불필요한 법적 대응 중단을 촉구했다.
유시춘 EBS 이사장은 이날 회견 후 백브리핑에서 “제가 2018년도에 EBS에 부임한 이후 현재의 국힘당과 그 전신인 정당으로부터 5개의 소송을 당했다”며 “법인카드 사적 유용에 대한 배임죄는 현재 고양법원에서 세 번째 심리까지 마쳤는데, 이런 말이 떠올랐다. 늑대의 자유는 양들에게는 죽음이라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춘 이사장은 “돈 만 원을 가지고 썼느냐 마느냐, 어디서 썼느냐, 왜 썼느냐, 이런 수사를 받으면서 평생 형언할 수 없는 모욕감과 치욕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영상엔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과 유시춘 EBS 이사장의 백브리핑 발언 풀영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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