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압수수색‥임성근 비화폰 내역 확보 시도

강나림 allin@mbc.co.kr 2025. 7. 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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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사건 관련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비화폰으로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통신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최근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통신 기록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김 전 사령관과 임 전 사단장이 비화폰을 사용해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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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자료사진]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사건 관련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비화폰으로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통신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순직 해병' 특검은 오늘 임성근 전 사단장 재직 시절 비화폰 통신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과천에 있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기관이 임 전 사단장의 비화폰 통신 기록 확보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팀은 최근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통신 기록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김 전 사령관과 임 전 사단장이 비화폰을 사용해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 상병 부대의 지휘관으로, 당시 무리한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통해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916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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