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국힘서 갑질? 사무처장이 제주도당위원장 제소.. 성추행 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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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 진정이 중앙당에 접수됐습니다.
이명수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은 그제(22일) 중앙당 윤리위에 고기철 도당위원장을 갑질과 폭언·폭행 등으로 제소하고 당무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밖에 또 다른 제주도당 주요 당직자인 A 씨에게선 당원을 성추행했다는 진정이 제기됐는데, 제주도당 윤리위원회가 A 씨에게 탈당 권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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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제유세 때 여러 차례 폭언·폭행.. 사과 요청도 묵살"
고기철 위원장 "당원에 실망 안 줄 것.. 결백 소명하겠다"
또 다른 당직자에선 성추행 진정 제기.. 당사자 탈당 권고도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 진정이 중앙당에 접수됐습니다.
이명수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은 그제(22일) 중앙당 윤리위에 고기철 도당위원장을 갑질과 폭언·폭행 등으로 제소하고 당무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명수 사무처장은 지난달 초 있었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제주 유사 과정에서 고기철 위원장이 자신에게 위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사과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기철 위원장은 당원들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다며 빠른 시일 안에 당무 감사를 받아 본인의 결백을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또 다른 제주도당 주요 당직자인 A 씨에게선 당원을 성추행했다는 진정이 제기됐는데, 제주도당 윤리위원회가 A 씨에게 탈당 권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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