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과 착각' 경찰 지구대에 주차한 40대 음주운전자 체포

김철진 2025. 7. 24. 17: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JB 5 뉴스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일반 주차장으로 착각하고
경찰 지구대에 주차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5월 26일
유성구 봉명동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뒤
인근 유성지구대 주차장까지
8백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40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사건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5%로
면허 취소 수치를 넘겼으며,
방문 목적을 묻는 경찰에
"그냥 갈게요"라며 현장을 이탈하려 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지구대원에게
붙잡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김철진 취재 기자 | kcj94@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