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도올 선생 오찬‥"전태일이 대통령 된 듯‥서민의 대통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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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도올 김용옥 선생과 오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찬에서 도올 선생이 이 대통령에게 "전태일이 대통령이 된 것 같다"면서 새 정부 출범에 대해 비로소 서민의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도올 선생은 또 역사의식을 강조하면서 3·1 운동도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같은 외세의 사상의 영향이 아닌 우리 민족이 역사적 맥락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혁명'이라고 이름 붙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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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도올 김용옥 선생과 오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찬에서 도올 선생이 이 대통령에게 "전태일이 대통령이 된 것 같다"면서 새 정부 출범에 대해 비로소 서민의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도올 선생은 또 역사의식을 강조하면서 3·1 운동도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같은 외세의 사상의 영향이 아닌 우리 민족이 역사적 맥락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혁명'이라고 이름 붙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3 불법계엄을 극복하고 6월 3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그런 역사가 압축된 한 장면"이라며 "우리 국민이 계엄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을 이룬 사례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보수 원로들과 도올 선생 같은 사회 원로들이 대화와 토론의 장을 만들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통합의 길을 열어주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916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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