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도입 '디지털 관광주민증' 역할은

이일균 기자 2025. 7. 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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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자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도를 도입한다.

관광객이 디지털 방식으로 명예 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25년 기준 전국 4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참여업체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참여업체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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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주민증 참여업체 8월 29일까지 모집

밀양시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자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도를 도입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광객이 디지털 방식으로 명예 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25년 기준 전국 4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밀양시는 '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를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 모집 포스터 /밀양시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 관련 업종이다. 

참여업체에는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밀양시 누리집·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밀양시 주관 행사 시 홍보부스와 이벤트 연계 지원 △티맵(TMAP), KB스타뱅킹, i-ONE뱅크 등 민간 앱을 통한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참여업체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참여업체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두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일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