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거래 투자' 미끼..100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황보람 2025. 7. 24. 17:49
부산경찰청은 금 거래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며 100억원 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 A 씨와 A 씨 친동생 등 일당 5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11개월 동안 필리핀에서 가짜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며 "금 해외선물에 투자하면 200% 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한 뒤, 투자금이 입금되면, 조작된 수익 화면을 보여주면서 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회원 120명으로부터 102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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