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4억원 설' 린제이 로한 "레몬즙, 당근 올리브오일 주스, 절인 비트, 치아시드 섭취" [Oh!llywood]

최이정 2025. 7. 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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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린제이 로한(39)이 최근 더욱 어려진 얼굴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4억 원' 성형 수술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며 피부 비결을 직접 공개했다.

린제이는 최근 디즈니 영화 '프리키어 프라이데이(Freakier Friday)' 할리우드 프리미어에 참석, 한층 탄력 있는 얼굴과 빛나는 피부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린제이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일할 때마다 LA 피부과를 꼭 들른다"며 "무대용 메이크업을 쉬는 시기에 피부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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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린제이 로한(39)이 최근 더욱 어려진 얼굴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4억 원' 성형 수술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며 피부 비결을 직접 공개했다.

린제이는 최근 디즈니 영화 '프리키어 프라이데이(Freakier Friday)' 할리우드 프리미어에 참석, 한층 탄력 있는 얼굴과 빛나는 피부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이후 그녀의 피부 관리 주치의인 비벌리힐스 피부과 전문의 모니카 키리폴스키 박사가 SNS를 통해 “그녀는 여전히 '로한 광채(Lohan luminosity)'를 지닌 스타”라며 진료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 어떤 시술을 받은 거냐”며 궁금증을 보였지만, 키리폴스키 박사는 “환자 정보 비밀유지 정책상 구체적인 시술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고 전하면서도 “우리 병원은 각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레이저, 필러, 주사, 필링 등을 결합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린제이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일할 때마다 LA 피부과를 꼭 들른다”며 “무대용 메이크업을 쉬는 시기에 피부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침 루틴으로는 “차가운 물로 세안, 레몬즙, 당근·올리브오일 주스, 절인 비트, 아이패치, 녹차, 그리고 치아시드 섭취” 등을 꼽았다.

또한 린제이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성형 수술 루머에 대해 “그럴 시간도 장소도 없다”며 웃으며 일축했고, 소속사 측은 “그녀가 조금만 달라 보여도 ‘리프팅했다’, ‘성형했다’고 말하는 게 너무 가혹하다”고 덧붙였다. 아버지 마이클 로한 역시 “딸은 수술이 아닌 필러, 보톡스, 필링 정도만 받았다”며 성형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린제이는 2022년 금융인 바더 샴마스(Bader Shammas)와 결혼해 슬하에 2살 아들 루아이를 두고 있다. 그녀는 이번 영화 '프리키어 프라이데이'에서 제이미 리 커티스와 함께 22년 만에 다시 안나 콜먼 역으로 돌아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영화는 오는 8월 8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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