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선민주 생애 첫 카누 국가대표 선발

박신 기자 2025. 7. 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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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선민주(20)가 카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선수가 1년 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선민주는 24일 충남 부여군 백제호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21회 백마강배전국카누대회 여자부 K-1 500m 결승에서 2분 01초 952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선민주는 올해 초 경남체육회 소속 팀을 옮긴 뒤로 기량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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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500m 부문서 1위 차지
경남체육회 합류 후 기량 만개
경남체육회 카누팀 선민주가 24일 열린 충남 부여군 백제호카누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체육회 카누팀

경남체육회 선민주(20)가 카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선수가 1년 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선민주는 24일 충남 부여군 백제호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21회 백마강배전국카누대회 여자부 K-1 500m 결승에서 2분 01초 952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선민주는 올해 초 경남체육회 소속 팀을 옮긴 뒤로 기량이 만개했다. 앞서 4월과 6월 전국대회에서도 K-1 500m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선민주는 "많은 도움을 준 감독님과 팀 언니들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