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경영’ 삼성바이오로직스 잇따른 수상

이예린 기자 2025. 7.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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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인 노균 부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회사 측은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협력업체와 온열질환 예방 및 대·중소기업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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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 산업안전보건의달’ 기념식에서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고안전책임자(CSO·부사장) 대리 수상자인 전정규(오른쪽) 삼성바이오로직스 안전환경팀장이 산재예방 유공자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인 노균 부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무선 화재감지기와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기반 보호구 착용 모니터링 시스템·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 인원 집계가 가능한 피난 대피 전산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적 위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협력업체와 온열질환 예방 및 대·중소기업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 부사장은 “안전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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