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서울 성동구 아파트 실외기서 불…주민 20여명 대피
최은수 기자 2025. 7. 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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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에 위치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주민 2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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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어…실외기 발화 추정
[서울=뉴시스]소방관 화재진압 삽화. 2025.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소방관 화재진압 삽화. 2025.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174443379dihm.jpg)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에 위치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29명과 장비 36대를 동원해 오후 4시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주민 2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세대의 일부는 불에 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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