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야구 디비전리그 개막...전국 888팀 동호인 2만2천명 출전

김선영 2025. 7.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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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는 전국 142개 리그에서 888팀, 2만2천여명의 야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2025 야구 디비전리그가 개막했다고 24일 발표했다.

D3 전국리그는 선수 출신자에 대한 출전 제한이 없는 동호인부 최상위 리그로, 17개 시도협회 대표팀이 출전하는 시도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부인 D1~D2 KBSA리그와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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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디비전리그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는 전국 142개 리그에서 888팀, 2만2천여명의 야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2025 야구 디비전리그가 개막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야구 디비전리그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17개 시도협회와 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승강제 리그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디비전리그는 만 19세 이상으로 협회 통합경기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총 2197경기를 치른다.

리그는 D6(시군구리그), D5(시도리그), D4(광역리그), D3(시도대항 전국리그)와 협회에 일반부로 등록된 팀이 참가하는 D1~D2 KBSA리그까지 구성되며, 팀당 최소 10명에서 30명까지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D6부터 D4까지는 동호인부 리그로 선수 출신에 대한 등록과 출전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다. D6 리그는 선수 출신자 3명 등록에 1명 출전이 가능하고, D5와 D4 리그는 4명 등록 시 2명 출전, 6명 등록 시 3명까지 뛸 수 있다.

D3 전국리그는 선수 출신자에 대한 출전 제한이 없는 동호인부 최상위 리그로, 17개 시도협회 대표팀이 출전하는 시도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부인 D1~D2 KBSA리그와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하위 리그 참가자들은 실력 향상에 따라 상위 리그 진출 기회를 얻는다. 특히 동호인 선수들이 D1~D2 리그에 도전하고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간의 연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승강제리그 체계가 확립되면서 D6~D4 지역 중심 운영을 통해 시도 및 시군구 단위 야구팀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생활체육 야구 참여 인구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스포츠클럽리그 활성화와 경기력이 좋은 동호인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협회는 모든 동호인이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에 신경 쓰는 한편, 승부조작과 금지약물 복용 근절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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