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목포 선장?" '파인: 촌뜨기들' 배우 사투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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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가 등장했습니다.
늦깎이 배우 배우진이 그 주인공으로 지난 16일 처음 공개된 1회 목포 행운다방에서 주인공 오희동(양세종 분)에게 도자기가 묻혀 있는 장소를 살짝 귀띔해주는 양선장 역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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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가 등장했습니다.
늦깎이 배우 배우진이 그 주인공으로 지난 16일 처음 공개된 1회 목포 행운다방에서 주인공 오희동(양세종 분)에게 도자기가 묻혀 있는 장소를 살짝 귀띔해주는 양선장 역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서경석, 박상면과 함께 술 취한 동네 선장 3인방 중 한 명으로 모습을 드러낸 배우진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공개 직후 "진짜 목포 선장을 데려왔냐?"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극 중 양선장은 행운다방에 들어오면서 "아따 꼴랑지가 쪼까 길재라우?!"라며 구수한 사투리를 건네고 오희동(양세종 분)과 다방테이블에서 마주한 희동에게 "거시기 머시냐, 도자기 캘라믄 한두 푼들 거시 아닐 것인디, 될랑가 모르것소잉"라며 은근한 경고와 걱정을 섞은 말투로 연기를 넘어 캐릭터 그 자체를 선보였습니다.
배우진은 실제 전라도 출신으로 때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후 함평, 광주 등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원어민 사투리' 하나로 당당히 오디션을 통과했습니다.
아울러 1970년대 목포라는 시대 배경에 걸맞은 선장 역할을 소화하려고 이틀 동안 씻지 않고 현장에 도착해 '촌놈 뱃사람'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나이 50세에 뒤늦게 배우 인생을 시작한 배우진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김명안 대표(최무성 분)을 모시는 능청스런 강전무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습니다.
MBN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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