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라이벌' K리그1 서울서 공격수 강성진 임대

김진엽 기자 2025. 7. 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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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K리그1 FC서울로부터 공격수 강성진을 임대 영입했다.

수원은 24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성진 임대 영입을 알렸다.

다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5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더 많은 출전을 위해 2부 리그 소속인 수원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이에 공격 자원이 필요했던 수원은 뛸 곳을 찾던 서울 소속의 강성진을 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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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강성진. (사진=수원삼성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K리그1 FC서울로부터 공격수 강성진을 임대 영입했다.

수원은 24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성진 임대 영입을 알렸다.

지난 2021년 서울서 프로 무대를 밟은 강성진은 K리그1에서 82경기 출전 6골7도움을 기록한 측면 공격수다.

다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5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더 많은 출전을 위해 2부 리그 소속인 수원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수원이 K리그1에 있던 시절에는 두 팀이 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이었지만, 2023년 강등 이후 리그에서는 맞대결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공격 자원이 필요했던 수원은 뛸 곳을 찾던 서울 소속의 강성진을 품게 됐다.

강성진은 "팀에 오게 돼 너무 기쁘고 감독님, 코치진과 힘을 합쳐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은 13승5무3패(승점 44)로 선두 인천유나이티드(승점 51)에 밀린 2위에 위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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