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수단, 라인-루르 하계 U대회 금메달 4개 획득...태권도·펜싱 약진
오창원 2025. 7. 24. 17:35

경기도선수단이 제32회 라인 - 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도선수단은 대회 폐막을 3일 앞둔 24일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한국의 선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현재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를 수확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15개를 사냥해 종합 4위로 바짝 뒤쫓고 있다.
도선수단 가운데 태권도의 오민혁(경희대)이 남자 품새 개인전서 가장 먼저 정상에 올랐고, 신진호(포천시청)·김찬호(용인대)가 남자 품새 단체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펜싱의 박정호(성남시청)와 김정미(안산시청)는 남녀 사브르 단체전서 금빛 찌르기를 성공시켰다.
은메달은 모두 태권도서 나왔다.
정하은(용인시청)이 여자 품새 개인전서, 강민재(용인대)·한다현(포천시청)이 혼성 품새 단체전서, 최지우(용인대)가 여자 품새 단체전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박승민(경희대)은 배드민턴 혼성 단체전서, 오승주(경희대)는 태권도 여자부 73kg급서, 윤창민(경기대)은 탁구 남자복식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도는 13개 종목에 44명(선수 37·임원 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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