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개장 목표’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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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다음 달 화성시에 제출돼 승인 절차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24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R&DB센터)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시행자인 ㈜신세계화성이 다음 달 중 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해 화성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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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다음 달 화성시에 제출돼 승인 절차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24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R&DB센터)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시행자인 ㈜신세계화성이 다음 달 중 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해 화성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승인 단계 격인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은 기초지자체가 시행자로부터 제출받아 광역지자체에 신청하면 광역단체장이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보고회에서 사업시행자인 ㈜신세계화성은 ▲조성계획 수립 현황 ▲파라마운트 지적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을 활용한 주요 놀이기구(어트랙션) 콘셉트 ▲내부 도로 및 기반시설 계획 등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조를 요청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송산그린시티 동측 약 285만5천㎡(87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9조 5천억 원을 투입해 테마파크,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한 복합 리조트형 관광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착공,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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