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개장 목표’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절차 개시

최현호 기자 2025. 7. 24.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다음 달 화성시에 제출돼 승인 절차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24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R&DB센터)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시행자인 ㈜신세계화성이 다음 달 중 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해 화성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30년 개장 목표’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절차 개시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다음 달 화성시에 제출돼 승인 절차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24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R&DB센터)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시행자인 ㈜신세계화성이 다음 달 중 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해 화성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승인 단계 격인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은 기초지자체가 시행자로부터 제출받아 광역지자체에 신청하면 광역단체장이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보고회에서 사업시행자인 ㈜신세계화성은 ▲조성계획 수립 현황 ▲파라마운트 지적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을 활용한 주요 놀이기구(어트랙션) 콘셉트 ▲내부 도로 및 기반시설 계획 등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조를 요청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송산그린시티 동측 약 285만5천㎡(87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9조 5천억 원을 투입해 테마파크,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한 복합 리조트형 관광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착공,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