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비비글로벌FC·FC모현·문래중 금강대기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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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5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23일 조별리그 두 번째 턴을 마친 가운데 수원비비글로벌FCU15와 FC모현U15, 문래중이 나란히 조 1위를 확정 지으며 16강에 직행했다.
수원비비글로벌FCU15는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광명중과 이번 대회 조별리그 3조 2차전에서 이범기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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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조·8조·9조 1위 확정
석관중·목동중·홍천FCU15
속초연세·세일중은 2위 확보
오늘 예선 3차전서 최종 결판

평창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5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23일 조별리그 두 번째 턴을 마친 가운데 수원비비글로벌FCU15와 FC모현U15, 문래중이 나란히 조 1위를 확정 지으며 16강에 직행했다.
수원비비글로벌FCU15는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광명중과 이번 대회 조별리그 3조 2차전에서 이범기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앞서 원주SMC축구센터U15에 1-0 신승을 거뒀던 수원비비글로벌FCU15는 승점 6점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순위를 승점에 따라 결정한 뒤 동률일 경우 승자승과 동률 팀 간 골득실, 전체 팀 간 골 득실, 전체 경기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를 따진다. 각 조 1위는 16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는 추첨을 통해 5팀이 16강, 4팀이 와일드카드전(18강)으로 향한다.
이에 따라 수원비비글로벌FCU15는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광명중과 원주SMC축구센터U15(이상 1승 1패·승점 3), 광명FCU15(2패·승점 0)를 제치고 1위를 확정, 16강에 직행했다.

FC모현U15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수지구U15와 조별리그 8조 2차전에서 김현진의 멀티골과 남윤성, 이진우의 득점으로 4-1 완승을 거뒀다. 앞서 SON아카데미U15에 7-0 대승을 거둔 FC모현U15는 역시 승점 6점으로 수지구U15(1승 1패·승점 3)와 SON아카데미U15, SC동래U15(이상 1무 1패·승점 1)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문래중은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A구장에서 열린 군포중과 조별리그 9조 2차전에서 백세중과 민상윤, 남경완의 연속 골이 터지며 3-0으로 승리했다. 앞서 TMGFCU15에도 3-0으로 이겼던 문래중은 유일하게 3개 팀이 편성된 9조에서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조 1위가 됐다.
석관중과 목동중, 홍천FCU15, 속초연세FCU15, 세일중은 각각 조 2위를 확보하며 토너먼트 티켓을 획득했다. 이들은 나란히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적립했으나 최종 순위는 25일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한편, 24일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금강대기 중등 U14 유스컵’ 조별리그 8조 2차전에서는 문래중이 원주SMC축구센터U15를 8-0으로 완파했다. 앞서 평창유나이티드U15를 3-0으로 꺾은 문래중은 3개 팀이 편성된 8조에서 전승을 기록,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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