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미국과 4차 관세 협상…일본 관세 인하에 '압박·기대'

남승모 기자 2025. 7. 24.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이 미 트럼프 정부가 부과하기로 한 32%의 고율 관세를 낮추기 위해 미국과 4차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라이 총통은 어제(23일) 민진당 주석 자격으로 당 중앙상무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정리쥔 부행정원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측과 4차 실무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이 미 트럼프 정부가 부과하기로 한 32%의 고율 관세를 낮추기 위해 미국과 4차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라이 총통은 어제(23일) 민진당 주석 자격으로 당 중앙상무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정리쥔 부행정원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측과 4차 실무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라이 총통은 정 행정부원장과 정부 협상 대표단이 양자 경제무역 관계와 상호 이익, 상호 보완을 심화한다는 원칙 아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가 이익 보호와 산업 이익 수호, 국민 건강 수호, 식량 안보 확보라는 4대 임무를 완수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타이완 중앙통신사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