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옆구리 부상' 1군 말소…KIA 외야수 이우성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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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NC는 24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을 1군에서 말소했다.
NC 관계자는 "손아섭이 오늘 오전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발투수인 양현종을 1군에 올린 KIA는 이우성을 2군에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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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NC는 24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을 1군에서 말소했다.
NC 관계자는 "손아섭이 오늘 오전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손아섭은 최근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었으나 경기 출장을 이어왔고, 이날 병원 검진을 받았다.
올 시즌 76경기에 출전해 0.300의 타율과 33타점 21득점 등을 기록 중이던 손아섭은 일단 열흘 휴식 이후 복귀 시기를 조율할 계획이다.
NC는 손아섭과 함께 내야수 도태훈, 투수 조민석을 2군에 내려보냈다.
대신 이날 선발투수인 목지훈을 비롯해 베테랑 이용찬, 루키 김태훈 등 3명의 투수를 1군에 등록했다.

연이틀 접전 끝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KIA 타이거즈는 외야수 이우성을 내려보내며 반전에 나섰다.
KIA는 22~23일 LG에 연패했다. 22일 경기에선 9회 마무리 정해영의 난조로 역전패했고, 23일엔 연장 혈투를 벌였으나 1점 차로 졌다.
이날 선발투수인 양현종을 1군에 올린 KIA는 이우성을 2군에 보내기로 했다.
이우성은 전반기 막판 1군에 올라왔으나 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수비도 불안했다.
전날 5-6으로 뒤진 연장 10회말에도 1, 2루의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우성은 올 시즌 56경기에서 0.219의 타율에 2홈런 15타점의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밖에 6연패의 수렁에 빠진 SSG 랜더스는 선발투수로 나서는 문승원을 비롯해 좌완 불펜투수 한두솔, 우완 불펜투수 박기호 등 3명의 투수를 1군에 등록했고, '꼴찌' 키움 히어로즈는 외야수 임병욱을 1군에 불러들였다.
SSG는 투수 김건우와 포수 이율예, 내야수 현원회를 말소했고 키움은 외야수 원성준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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