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군 "캄보디아군과 교전으로 태국 민간인 9명 사망"

남승모 기자 2025. 7. 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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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군과의 교전으로 태국 3개 주에서 민간인 9명이 숨졌다고 태국군이 밝혔습니다.

태국군은 캄보디아군이 다연장로켓포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병원 등 민간인 지역까지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전이 양국 국경 지역 6곳으로 번졌으며, 태국군은 F-16 6대를 출격시켜 캄보디아군의 지상 목표물 2곳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군과 캄보디아군은 서로 상대가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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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현지 시간) 캄보디아군이 러시아산 BM-21 다연장로켓포를 태국 쪽을 향해 발사하는 장면

캄보디아군과의 교전으로 태국 3개 주에서 민간인 9명이 숨졌다고 태국군이 밝혔습니다.

태국군은 성명에서 사망자 가운데는 8살 소년이 포함됐으며 부상자도 14명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국 군은 24일(현지 시간) 오전 분쟁 지역인 태국 수린주와 캄보디아 우다르미언쩨이주 국경 지역에서 충돌했습니다.

태국군은 캄보디아군이 다연장로켓포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병원 등 민간인 지역까지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전이 양국 국경 지역 6곳으로 번졌으며, 태국군은 F-16 6대를 출격시켜 캄보디아군의 지상 목표물 2곳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군과 캄보디아군은 서로 상대가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사진=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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