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임금협상 타결…"하반기 생산 전념 환경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오션은 노사가 2025년도 임금교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계 휴가 전 임금교섭 타결을 이뤄냄으로써 하반기 안정적 생산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동종 업계와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동일한 수준의 임금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노사가 2025년도 임금교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노사가 합의한 교섭안에 대해 61.7%가 찬성했다. 노사는 △월 기본급 12만3262원(승급·승격분 2만3262원 포함) 인상 △일시금 520만원 지급 △가족수당(배우자 1만5000원·자녀 1만원) 인상 △현장수당 직급별 1만원 인상 △직무환경 수당 신설 △정년 후 1년 촉탁 채용(65년생) 등에 합의했다.
하계휴가 이전에 협상을 마무리함으로써 경영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 평가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계 휴가 전 임금교섭 타결을 이뤄냄으로써 하반기 안정적 생산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동종 업계와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동일한 수준의 임금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사가 상생을 기반으로 하반기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역대 최대 수준의 기본급 인상을 통해 동종 업계와의 임금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청조·고유정 수감된 교도소…"수용자간 펜팔, 체액 오고 가" 충격 - 머니투데이
- 권은비, '열애 인정' 빠니보틀과…금정산 등반 다정한 투샷 - 머니투데이
- 스태프 12명이 성폭력, 경찰은 "성기 그려봐" 2차 가해…숨진 단역배우 - 머니투데이
- '♥송진우' 일본인 아내 "시어머니 말 부담돼" 갈등 고백 - 머니투데이
- 심형탁 "결혼식에 핏줄 아무도 안 와" 고백…"그맘 안다"손 잡아준 박수홍 - 머니투데이
- '상간 의혹' 숙행, 하차했다던 '현역가왕3' 등장…"양해 바란다" 자막 - 머니투데이
- "피곤해" 부부 관계 거부한 남편, 밤마다...성적 대화 나눈 뜻밖의 존재 - 머니투데이
- "약 찾아 3시간 헤맸다" 할머니 한숨...'무약촌' 상비약 판매 규제 푼다 - 머니투데이
- 믿고 매일 썼는데..."금지된 물질" 중국산 2080 치약 전량 회수 - 머니투데이
- "내 회사 SK하닉에 올인" 안 팔았으면 40억 됐다…개미 인증 '들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