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 날려도 인정?” 김희철, 동해 고소 선언했다…왜?[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5. 7. 24. 17:17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동해를 향해 유쾌한 고소 선언을 날렸다.
김희철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동해가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이 자식 나한테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상의를 탈의한 김희철이 공허한 눈빛을 하고 있는 웃픈 분위기의 사진이 담겼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희철은 고깔모자를 쓴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또 다른 사진을 리그램하며 “멤버 고소 가능한가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빨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는 순간 포착샷에 대해서는 “이동해한테 쌍욕 날려도 인정?”이라고 받아쳐, 동해를 향한 귀여운 분노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는 동해와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대화 속 김희철은 동해에게 “XXX야. 뭘 얼마나 찍어놓은 거야”라며 거친 욕을 퍼부었고, 동해는 “너무 많아 ㅋㅋㅋ”라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동해 씨 집으로 고소장 날아가면 ‘올 게 왔구나’ 생각하시죠”라는 멘트로 장난기 가득한 마무리를 지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소해도 인정” “진짜 재밌게 논다” “이게 20년 차 아이돌이 노는 법”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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