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34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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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열 투쟁인 '부민관 의거일'을 기리기 위해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가운데 34명을 24일 공개했다.
이로써 총 77명을 공개했으며, 마지막 3명은 광복절에 발표한다.
이중 이규채 독립운동가는 포천 출신으로 3·1운동 후 상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했다.
화성시 장안면사무소에서 시위를 주도했으며 인근 주민들과 합세해 1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대규모 시위대를 이뤄 독립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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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열 투쟁인 ‘부민관 의거일’을 기리기 위해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가운데 34명을 24일 공개했다. 이로써 총 77명을 공개했으며, 마지막 3명은 광복절에 발표한다.
이중 이규채 독립운동가는 포천 출신으로 3·1운동 후 상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신익희 등과 신한독립당을 조직해 감찰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세환 독립운동가는 수원 출신으로 삼일학교와 수원상업학교를 설립해 후진교육에 전념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민족대표 48인으로 3·1운동을 주도하다 일경에게 체포됐으며, 신간회 수원지회장과 수원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수원 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자로 활동했다.

차병혁은 1919년 3월1일 이후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시위가 전개되자, 인근 주민에게 만세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화성시 장안면사무소에서 시위를 주도했으며 인근 주민들과 합세해 1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대규모 시위대를 이뤄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밖에 ▲성서조선을 발행해 일제를 비판한 무교회주의자 김교신 ▲대동단을 결성해 의친왕의 상해 망명을 도모한 전협 등이 포함됐다.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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