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임시주총 개최…김동헌 대표 “글로벌 진출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388720)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을 마무리했다.
최근 청라 사옥으로 이전한 유일로보틱스는 연구개발(R&D)을 강화해 글로벌향 매출을 본격적으로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올해 유일로보틱스는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생기연)와 HD현대로보틱스 연구소장을 거친 로봇 전문가 노경식 연구소장을 R&D 총괄로 영입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협동로봇 중심 산업 분야 매출 확대 전망
AMR·피지컬 AI·스마트팩토리 등 미래기술 확장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388720)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을 마무리했다. 최근 청라 사옥으로 이전한 유일로보틱스는 연구개발(R&D)을 강화해 글로벌향 매출을 본격적으로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주총 후 기자와 만난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는 “인력 보강을 마무리했고, R&D센터도 90% 가량 이전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유일로보틱스는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생기연)와 HD현대로보틱스 연구소장을 거친 로봇 전문가 노경식 연구소장을 R&D 총괄로 영입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시장 수요가 워낙 크고, 업종별로 요구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반도체용, 자동차용, 가사 돌봄용, 의료용 등 다양한 협동로봇 수요에 맞춰 매출 기반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일로보틱스는 향후 AMR(자율주행로봇), 스마트팩토리, 자체 액추에이터 내재화, IoT 연계 피지컬 AI 등 차세대 로보틱스 기술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유일로보틱스는 작년 6월 SK온의 자회사인 SK배터리 아메리카로부터 370억원 규모(13%대 지분) 투자를 유치했고, 올해 유일로보틱스 지분 23%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귀국길 오른 위성락 실장…대통령실 “美 행정부 인사 만나 입장 설명”
- [속보]특검 “김건희 측, 조사 휴식 보장·6시 전 종결 요청”
- ‘보좌관 출신’ 장철민 “강선우, 동지로 마음 아프지만…감수성 높여야”
- 이상준, 사업 대박났다…"강남 자가 마련→가게 180개"
- 태국·캄보디아, 또 무력 충돌…“태국 민간인 2명 사망”(종합)
- 한미 '2+2 통상협의' 돌연 취소…양측 교섭본부장 협의만(종합)
- "일본이 한국 점령해야"…美 유튜버 소말리, 전범기 들고 또 망언
- "'칼졸업' 큰일", "첫 월급 300만원도 안돼" 대학생들 '울상'
- 손흥민, LA 갈까…美 디애슬레틱 “MLS 역대급 이적 될수도”
- "토할 뻔"...李대통령도 '눈을 의심한' 지게차 결박 노동자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