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세계 1티어 꽈추형 만났다 “이게 진짜일까 두려워”

이하나 2025. 7. 24.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세수공이라는 독특한 수련법에 도전했다.

지난 7월 22일 '리쌍길' 채널에는 '(충격주의) 리쌍 길, 꽈추 무술 만렙을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수련복으로 갈아입은 김동영 사부는 워밍업으로 20kg 덤벨을 들어올렸고, 놀란 길은 "아니 좀 그렇잖아. 내가 앞에 있는데 못 믿겠어서 그래. 근데 확인하기도 두려워. 나는 이게 진짜일까 봐 두려워"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리쌍길’ 채널 영상 캡처
사진=‘리쌍길’ 채널 영상 캡처
사진=‘리쌍길’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세수공이라는 독특한 수련법에 도전했다.

지난 7월 22일 ‘리쌍길’ 채널에는 ‘(충격주의) 리쌍 길, 꽈추 무술 만렙을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PD는 길에게 “오늘 여기까지 온 이유가 무술을 배울 거다. 무술의 달인을 만나러 간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거기서 연락이 올 만큼 대단한 무술의 유공자를 만나러 간다”라고 설명했다.

수련장으로 간 길은 묘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했다. 심지어 수련을 위해 여성 PD는 조기 퇴근까지 한 상황. 길을 만난 김동영 사부는 “세계에서 제가 일인자인 게 하나인 게 있다. 보시면 놀라실 것 같지만 재미있을 거다”라며 “한국에 손흥민, 김연아 씨만 있는 게 아니라 저 같은 사람도 있다”라며

성기를 이용한 수행인 세수공에서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김동영 사부는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세어 굉장히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을 제가 다 이긴 거다”라며 “거기에 끈을 묶고 무게를 얹는다. 가장 많이 드는 무게가 291kg인데 제가 310kg을 들었다. 내년 3월에 미국에서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오디션 보러 오라고 티켓이 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오라고 하더라”고 자신의 능력을 자랑했다.

수련복으로 갈아입은 김동영 사부는 워밍업으로 20kg 덤벨을 들어올렸고, 놀란 길은 “아니 좀 그렇잖아. 내가 앞에 있는데 못 믿겠어서 그래. 근데 확인하기도 두려워. 나는 이게 진짜일까 봐 두려워”라고 말했다.

전혀 트릭이 없음을 확인한 길은 김동영 사부에게 큰절을 한 뒤 “진짜로 기네스북 오르시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동영 사부는 총 100kg 덤벨을 성기로 들어올리는가 하면 95kg인 길을 들어 올렸다. 일명 꽈추 그네에 탑승한 길은 “아 싫어. 형 내려줘요”라고 외쳤다.

PD와 동시에 그네에 탑승한 길은 “살면서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라고 반응했다. 길은 김동영 사부와 줄다리기까지 했지만 연달아 실패했다.

김동영 사부는 “정신적인 진입장벽이 있다”라고 설명했고, 길은 옷까지 갈아입고 수련을 체험했다. 길이 “또 놀러오겠다. 수련하러 오겠다”라고 인사하자, 김동영 사부는 “제가 제자로 임명하겠다”라고 인정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