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중단’ 강원FC, 울산HD와 벼랑 끝 매치

한규빈 2025. 7.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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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전북현대에 일격을 당하며 무패 행진이 중단, 강등권 추락 위기에 빠진 가운데 최근 K리그에서 5경기, 코리아컵과 클럽 월드컵 포함 9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울산HD를 상대로 벼랑 끝 매치에 나선다.

강원은 오는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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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등권 추락 위기 vs 9경기 무승의 늪
▲ 강원FC 김대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가 전북현대에 일격을 당하며 무패 행진이 중단, 강등권 추락 위기에 빠진 가운데 최근 K리그에서 5경기, 코리아컵과 클럽 월드컵 포함 9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울산HD를 상대로 벼랑 끝 매치에 나선다.

강원은 오는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23일 전북과 원정 경기에서 김진규와 콤파뇨에게 연속 실점, 김대우의 퇴장 악재까지 겹친 강원은 올 시즌 8승 5무 10패(승점 29)에 그치며 9위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반면 울산은 두 달째 승리가 없다. 5월 24일 김천상무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둔 뒤 K리그1과 코리아컵, 클럽 월드컵을 통틀어 2무 7패에 그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8승 6무 8패(승점 30)에 그치며 파이널B권으로 추락,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강원으로서는 분위기 반전과 함께 순위 반등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올 시즌 1승 1무로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 승리할 경우 순위를 맞바꾸는 것은 물론 단번에 파이널A권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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