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스 출신이 '최대 라이벌' 수원으로, 강성진 깜짝 임대 이적 "너무 기쁘다" [오피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뛰던 강성진(22)이 구단 최대 라이벌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서울과 수원 구단은 24일 일제히 강성진의 임대 이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서울 구단은 "강성진의 임대를 알려드린다. 선수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간단하게 알렸고, 수원 구단 역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대 영입한 강성진의 프로필과 함께 그의 입단 소감을 전했다.
서울과 수원 구단은 K리그를 가장 대표하는 최대 라이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원 구단은 24일 일제히 강성진의 임대 이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서울 구단은 "강성진의 임대를 알려드린다. 선수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간단하게 알렸고, 수원 구단 역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대 영입한 강성진의 프로필과 함께 그의 입단 소감을 전했다.
강성진은 수원 구단을 통해 "팀에 오게 돼 너무 기쁘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힘을 합쳐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울과 수원 구단은 K리그를 가장 대표하는 최대 라이벌이다. 수원이 K리그2로 강등돼 최근 맞대결이 펼쳐지진 못하고 있지만, 두 팀이 격돌하는 '슈퍼매치'는 국제축구연맹(FIFA)도 조명할 정도의 라이벌전이다.
물론 라이벌 구단 이적을 금기시하는 해외와 달리 두 구단에서 모두 뛰었던 선수들은 적지 않다. 서울에서 뛴 커리어가 있는데도 이후 수원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도 이정수와 백지훈, 데얀, 이시영, 권완규, 일류첸코 등이 있다.

서울과 수원 두 팀 팬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엇갈린다. 수원 임대를 결정한 강성진을 향해 서울 팬들은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반대로 수원 팬들은 수원을 택한 강성진의 합류를 환영하며 반기는 분위기다.
강성진은 지난 2021년 서울에서 데뷔한 뒤 올해 전반기까지 4시즌 반 동안 K리그1 82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부름을 받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표팀에 깜짝 승선, 홍콩전 멀티골 등 A매치 2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이번 시즌 김기동 감독 체제에선 5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팀을 물색했고,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의 러브콜에 결국 최대 라이벌팀 이적을 결정했다. K리그2 무대를 누비는 건 데뷔 후 처음이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8살' 韓 여자축구 미래, 3년 재계약→곧바로 유럽 진출 | 스타뉴스
- '학폭 논란 쌍둥이' 결국 다 돌아왔다, 언니도 日 깜짝 복귀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과감한 원피스 자태 '아슬아슬' 매력 철철 | 스타뉴스
- '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 야구장서 화끈 의상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진수화 치어리더, 초미니 비키니에 "섹시해요" 팬들 감탄 | 스타뉴스
- 멕시코 홀린 '테리우스 왕자님'..방탄소년단 지민, 완벽한 품격 | 스타뉴스
- 'EL GUAPO JIN IN MEXICO'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셀럽들도 반한 비주얼 천재 | 스타뉴스
- '또 잠적' 장동주, 은퇴 선언 후 연락두절..소속사도 "몰랐다" | 스타뉴스
- 송지효, 母 최초 공개..눈만 봐도 '모전여전' 비주얼 | 스타뉴스
- 화마에 갇힌 변우석..아이유, 남편 살리기 위한 사투 [21세기 대군부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