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키키, 나란히 8월 컴백..시너지 낼까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2025. 7.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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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와 키키(KiiKii)가 8월 나란히 컴백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아이브가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8월 스타쉽에서는 아이브 말고도 또 다른 걸그룹이 출격 대기 중이다.

이보다 한 달 앞선 8월에는 걸그룹 아이브와 키키가 나란히 컴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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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사진=스타쉽

걸그룹 아이브(IVE)와 키키(KiiKii)가 8월 나란히 컴백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아이브가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당시 아이브는 초동 판매량 10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5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선공개 곡 'REBEL HEART'(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REBEL HEART'와 타이틀곡 'ATTITUDE'(애티튜드)는 각각 음악방송 11관왕과 4관왕을 차지하며 통산 15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아이브를 향한 관심은 해외에서도 뜨거웠다. 'REBEL HEART'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0주 연속 이름을 올린데 이어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2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브는 지난 12일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20일 '롤라팔루자 파리' 메인 무대에 연이어 출격했다. 아이브는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3개 도시에서 '롤라팔루자' 무대를 선보이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30일 일본에서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을 발매하는 아이브는 8월 한국에서 새 앨범까지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스타쉽

8월 스타쉽에서는 아이브 말고도 또 다른 걸그룹이 출격 대기 중이다. 걸그룹 키키가 데뷔 앨범 'UNCUT GEM'(언컷 젬)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 발매를 준비 중이다.

지난 3월 24일 정식 데뷔한 키키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비주얼과 음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UNCUT GEM'은 초동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와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주간 차트와 일간 차트를 석권했다.

키키는 타이틀곡 'I DO ME'(아이 두 미)를 통해 '난 내가 될 거예요'라는 메시지로 당당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강조했다. 'I DO ME'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지켰고, 음원은 발매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키키는 3월부터 6월가지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고 실제로 패션, 뷰티, 금융, 외식업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앞서 스타쉽은 10주년을 맞은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신인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모두 9월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한 달 앞선 8월에는 걸그룹 아이브와 키키가 나란히 컴백하게 됐다. 신인 아이돌과 고연차 아이돌을 나란히 선보이는 스타쉽의 전략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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