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신천지예수교회 태권도 대표팀이 '2025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전원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했다.
'2025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에서 4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걍북 상주에서 치러졌다.
경기는 종합경연, 격파, 품새, 발차기, 실전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기량을 입체적으로 평가했다.
신천지 태권도 대표팀은 공인품새 개인전에 2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전원이 입상하는 실력을 보였다.
대표팀 김덕훈 감독은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합이 벌어졌다"며 "내년에는 더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도록 훈련 시스템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태권도 대표팀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도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