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라부부 20일만 품에 안았는데 “짭일까봐 떨려”

장예솔 2025. 7.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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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기성이 근황을 전했다.

배기성은 7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금까지 못 까고 있다. 떨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유행 중인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 랜덤박스가 담겼다.

라부부는 중국 장난감 기업에서 판매 중인 캐릭터 인형으로, 품절 대란이 발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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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배기성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배기성이 근황을 전했다.

배기성은 7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금까지 못 까고 있다. 떨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유행 중인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 랜덤박스가 담겼다.

라부부는 중국 장난감 기업에서 판매 중인 캐릭터 인형으로, 품절 대란이 발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인기가 치솟는 만큼 짝퉁 사기가 난무하는 가운데 배기성 역시 "첫째 인스타 공구를 통해 샀는데 거의 20일 만에 왔다. 20일 동안 떨었다 안 올까 봐. 두 번째 발바닥이 뒤집히는 애들이 있다고 해서 떨었다 짭일까 봐"라고 걱정했다.

이어 "세 번째 자아가 나올까봐 떨려서 못 까고 있다. 네 번째 자아가 나오면 크림에 재테크를 할까 그냥 가지고 다닐까 고민돼서 떨린다. 다섯 번째 가지고 다니다가 누가 훔쳐 갈까 봐 떨린다"며 "조심스럽게 용기내 볼게요. 나 오늘 너를 까봐도 될까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일 떨리는 건 눈알이 하나 없는 라부부가 나올까 봐 그게 제일 떨린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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