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 운영…김동식 작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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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24일 교육도서관 4층 청소년 공간 빛나래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5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을 진행했다.
자신의 삶을 책처럼 들려주는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인문학적 감수성과 인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이날 '사람책 탐방'의 주인공은 '회색 인간'과 '우주학교', '인생박물관' 등의 저자 김동식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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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이 24일 교육도서관 4층 청소년 공간 빛나래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5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을 진행했다.
자신의 삶을 책처럼 들려주는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인문학적 감수성과 인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이날 '사람책 탐방'의 주인공은 '회색 인간'과 '우주학교', '인생박물관' 등의 저자 김동식 작가였다.
그는 '글쓰기로 바뀐 인생'이란 주제로 중학교를 못 다니고 주물공장에서 일하며 시작한 글쓰기 여정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단편소설이 열어준 작가의 길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김동식 작가는 "누구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다 보면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작가가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조선진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의미 있게 체험하고 깊이 있게 공감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독서·인문 소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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