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취약계층 6200가구에 냉방비 5만원씩 지원

이비슬 기자 2025. 7. 24.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62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냉방비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시비 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5만 원씩 현금을 지원한다.

구는 이와 함께 동대문호텔·쎈츄럴관광호텔·독립문호텔 3곳에서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안전 숙소를 한시 운영하며, 2인 1실 기준 1박 9만 원을 최대 10일간 전액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돈의동 쪽방 현장 방문(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62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냉방비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시비 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5만 원씩 현금을 지원한다. 오는 8월 7일 대상자의 대표 계좌로 일괄 입금할 예정이다.

급여계좌 미등록자나 압류방지통장 사용자는 개별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구는 이와 함께 동대문호텔·쎈츄럴관광호텔·독립문호텔 3곳에서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안전 숙소를 한시 운영하며, 2인 1실 기준 1박 9만 원을 최대 10일간 전액 지원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을 주저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