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취약계층 6200가구에 냉방비 5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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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62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냉방비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시비 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5만 원씩 현금을 지원한다.
구는 이와 함께 동대문호텔·쎈츄럴관광호텔·독립문호텔 3곳에서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안전 숙소를 한시 운영하며, 2인 1실 기준 1박 9만 원을 최대 10일간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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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62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냉방비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시비 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5만 원씩 현금을 지원한다. 오는 8월 7일 대상자의 대표 계좌로 일괄 입금할 예정이다.
급여계좌 미등록자나 압류방지통장 사용자는 개별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구는 이와 함께 동대문호텔·쎈츄럴관광호텔·독립문호텔 3곳에서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안전 숙소를 한시 운영하며, 2인 1실 기준 1박 9만 원을 최대 10일간 전액 지원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을 주저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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