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AC밀란 위민 '사상 첫 韓선수' 영입, 대표팀 공격수 박수정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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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자 프로축구 AC밀란 위민에 사상 첫 한국인 선수가 입단했다.
2004년생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이자 울산과학대 출신 박수정(21)이 그 주인공이다.
AC밀란은 "박수정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중요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 왔다. 17세 이하(U-17),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거쳐 지난 5월엔 성인 대표팀 데뷔도 했다"며 "AC밀란 위민팀 사상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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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구단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정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 3년이다.
AC밀란은 "박수정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중요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 왔다. 17세 이하(U-17),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거쳐 지난 5월엔 성인 대표팀 데뷔도 했다"며 "AC밀란 위민팀 사상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박수정은 골 결정력과 기술, 스피드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공격수로, 지난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여자 챔피언십, 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그리고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등에 출전하는 등 꾸준히 여자축구를 이끌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해 콜롬비아에서 열린 FIFA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강호 독일을 꺾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 신상우 여자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콜롬비아와의 국내 A매치 평가전 2연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당시 박수정은 2경기 모두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우측 허벅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바 있다.
박수정을 품은 AC밀란 위민은 지난 2018년 창단된 팀이다. 지난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펨미닐레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엔 정규리그와 챔피언십 라운드 모두 5위에 올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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