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약속은 실천”…‘성남 오리역 개발·선도지구·과학고’ 의정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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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이 지난 1년간 주민과 함께 이뤄낸 주요 정책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김 의원의 오리역 개발의 성과 보고는 대표적 화이트존 개발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일본의 '아자부다이 힐스'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오리역을 분당의 관문이자 핵심 생활축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개발 청사진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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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이 지난 1년간 주민과 함께 이뤄낸 주요 정책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24일 김은혜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지역 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오리역 복합개발 본격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 ▲분당과학고 유치 확정 등 굵직한 지역 과제 추진 현황과 성과가 소개됐다.
우선 오리역 복합개발은 국토교통부·성남시·현대자동차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용역이 진행 중이며 현대차는 민간자문단에 참여해 교통·문화·기업·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공간 조성을 함께 구상하고 있다.
김 의원의 오리역 개발의 성과 보고는 대표적 화이트존 개발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일본의 ‘아자부다이 힐스’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오리역을 분당의 관문이자 핵심 생활축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개발 청사진이 제시됐다.
대기업이 주축이 된 업무시설과 문화시설, 주거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개발에 더해 SRT 복복선화가 목표대로 국토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SRT 오리역 신설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어 내년에 계획된 ‘한국형 화이트존’ 지정이 확정되면 오리역 복합개발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분당은 김 의원이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을 이뤄냈으며,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을 통해 노후 도시에서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재건축 조합원 동의율을 완화하고, 주상복합 재건축 시 오피스텔 외 업무·문화시설을 공급가능하게한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2월 교육부의 ‘분당과학고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고, 이후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에 지역 학생 40% 우선 선발과 과학중점고 추가지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도교육청의 ‘과학중점고 추가 지정’까지 확정되며, 분당은 과학고와 일반고를 연계하는 과학특화 교육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의정보고회에선 ▲수내교 전면 개축 ▲분당선 3개 역(미금·수내·오리) 대합실 리모델링 ▲스마트쉼터 설치 ▲토끼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성과도 다수 보고됐다.
김 의원은 “거친 손을 잡아주신 주민 여러분의 온기가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었다”며 “정치란 누군가를 대신해 싸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 초심으로, 실천으로 신뢰를 증명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용규 기자 pyk12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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