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허리 통증’ FA 재수 김하성, 유리몸 낙인 박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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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부상자 명단 등재를 피한 것으로 보이나, 이는 분명 좋지 않은 신호다.
김하성(30,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진 것.
이어 김하성은 복귀 후 종아리 경련으로 3경기를 쉬어야 했고, 이번에는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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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부상자 명단 등재를 피한 것으로 보이나, 이는 분명 좋지 않은 신호다. 김하성(30,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탬파베이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탬파베이는 2루수 호세 카바예로-유격수 테일러 월스의 키스톤 콤비를 들고 나왔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진 것.
이는 지난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도중 당한 허리 부상 때문. 당시 김하성은 2루 도루 과정에서 허리를 다쳐 교체됐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50경기, 152경기를 소화하며 철강왕 같은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해를 시작으로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해 1루 귀루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고, 재활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이탈해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졌다.
이어 김하성은 복귀 후 종아리 경련으로 3경기를 쉬어야 했고, 이번에는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여러 부위의 부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지난해 부상으로 대형 계약을 따내는데 실패한 김하성에게 좋지 않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 것. 자칫 유리 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이후 자유계약(FA)시장에 나서지 못할 경우, 김하성은 한 살을 더 먹게 된다. FA 선수에게 1년 차이는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닌다.
또 김하성은 이번 부상 전까지 시즌 10경기에서 타율 0.226와 1홈런 3타점 3득점 7안타, 출루율 0.314 OPS 0.669 등을 기록했다.
복귀 후 타격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이 겹친 것. 김하성이 이번 시즌 이후 FA 시장에 나서기 위해서는 부상과 부진을 빨리 털어야 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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