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까지 보강한 서울, 정태욱 임대 영입…“선수로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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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서울이 올림픽대표팀 출신 중앙수비수 정태욱(28)을 임대 영입했다.
구단은 24일 정태욱 영입을 발표하며 "기존 서울 수비진들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수비 자원의 합류로 K리그는 물론, 9월부터 진행되는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도 더욱 단단한 수비 전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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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24일 정태욱 영입을 발표하며 “기존 서울 수비진들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수비 자원의 합류로 K리그는 물론, 9월부터 진행되는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도 더욱 단단한 수비 전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94㎝에 달하는 장신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정태욱은 각급 청소년대표뿐 아니라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대표팀 금메달 멤버이자 2020도쿄올림픽 대표팀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거친 수비수다. 2018년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한 그는 2019년 대구FC로 이적해 본격적으로 K리그 경험을 쌓았다. 4시즌 동안 대구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한 뒤 2023년 전북 현대로 옮긴 뒤 2시즌을 더 뛰었다.
K리그1에서만 173경기를 뛴 정태욱은 최근 호주 A리그까지 경험하기도 했다. 지난해 웨스턴 시드니로 임대돼 초반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전열을 오래 이탈한 여파로 호주에서는 리그 5경기 출장에 그쳤다.
정태욱은 “서울에 입단해 영광스럽고 기쁘다. 축구선수로서 내 자신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 서울의 좋은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함께 내가 선수로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며 “성실하게 플레이하고 어디서든 자신 있게 부딪히는 내 장점을 발휘할 것”이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정태욱에 앞서 서울은 여름이적시장에서 굵직한 영입을 여러 차례 성사시켰다. 폴란드 출신 스트라이커 클리말라, K리그 최고수준 윙어 안데르손을 영입한 데 이어 수비 자원인 정태욱까지 품어 전력을 보강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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