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전국 청년 아티스트 공연 500회 넘어…내년 3월까지 스케줄 꽉 차

고윤상 2025. 7. 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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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예술 후원 사업을 전개하며 문화를 매개체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특별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문화예술인재 특별공연' '별빛 라이브' '스타 스테이지(Star Stage)'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스타벅스는 매장 공간을 활용해 선보여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누적 500회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올해부터 청년 아티스트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별빛 라이브를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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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서울 제기동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한 연주자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는 예술 후원 사업을 전개하며 문화를 매개체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특별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문화예술인재 특별공연’ ‘별빛 라이브’ ‘스타 스테이지(Star Stage)’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그중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더케이브와 함께 코로나19 사태 이후 선보인 청년문화예술인재 후원 사업이다. 공연 문화가 위축돼 무대 기회를 잃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부터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매장 공간을 활용해 선보여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누적 500회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올해부터 청년 아티스트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별빛 라이브를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한다. 서울, 수도권을 넘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별빛 라이브 개최 희망 사연을 접수했다. 그 결과 경기 남양주 더북한강R점, 경북 포항화진해수욕장점, 강원 강릉주문진점, 부산 부산유엔공원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11개 매장이 별빛 라이브 공간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별도의 공연 무대가 마련된 서울 제기동 경동1960점을 별빛 라이브의 상징적인 거점 공간으로 삼고 연중 매월 1회 정기 공연을 여는 등 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공연에 대한 고객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4일 경기 용인양지IC DT점에서 열린 별빛 라이브를 관람한 고객들은 “맛있는 커피와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 “청년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좋은 취지와 수준 높은 공연 모두 인상적”이라는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더 많은 청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별빛 라이브 공연을 희망하는 아티스트의 공개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공개 모집에는 총 573개 팀이 지원했다. 이 중 재즈, 어쿠스틱, 팝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엄선해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별빛 라이브는 내년 3월까지 매주 1회씩 총 42회 열린다. 현재까지 스타벅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아티스트는 650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청년 아티스트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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