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영재 출신 김효담, U-12 배구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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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 선수가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인 김효담(전주중산초 6년)양이 12세 이하(U-12)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에 뽑혔다.
전북체육회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우수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이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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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담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maniareport/20250724155551582dotk.png)
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인 김효담(전주중산초 6년)양이 12세 이하(U-12)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에 뽑혔다.
전북체육회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우수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이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김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선발대회에서 뛰어난 기초·운동 체력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전주 중산초등학교로 전학해 배구에 입문한 그는 세터와 리베로는 물론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최애리 중산초 배구부 지도자는 "실력은 물론 집중력과 투지가 강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훌륭한 선수"라며 "학생 선수가 부족한 체육계 상황에서 체육영재 선발대회가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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