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관장에 전성현 보내고 배병준·나성호 영입...1:2 트레이드 단행
양시창 2025. 7. 24. 15:55

프로농구 LG가 KBL 연봉 조정을 거친 베테랑 가드 전성현을 안양 정관장으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LG는 가드 전성현을 정관장으로 보내고 가드 배병준과 포워드 나성호를 영입하는 1:2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노에서 뛰다가 지난 시즌 LG로 이적한 전성현은 정규리그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7.3점에 3점 슛 1.8개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정규리그 막판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까지 모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전성현은 지난 8일 KBL 재정위원회에서 열린 보수 조정 심의에서 구단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시즌 평균 10점에 3점 슛 성공률 34.6%를 기록한 가드 배병준은 8년 만에 친정 LG에 복귀하고, 지난 2023년 드래프트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나성호는 LG에 새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형탁 "결혼식 때 핏줄 하나도 안 와…가족에 상처받아"
- '마약 파문' 돈스파이크, 출소 후 JTBC 토크쇼 출연
- "무개념 몰아가기 억울해"…양미라, 보조 배터리 수하물 논란 해명
- [Y현장] “물도 안 주는 극한 여행”…추성훈, ‘밥값’ 벌려고 생고생(종합)
- 장성규, '프리 선배' 전현무와 한솥밥…SM C&C 전속계약
- [속보] 경찰,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 베네수엘라 7.5 연쇄 강진...사망 164명·부상 971명
- 법원, '잠실 투표지' 증거보전 신청 재차 기각
- [속보] 코스피 급등에 올해 15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 붉은 고기 나쁘다?..."고기 종류가 특정 암 사망 위험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