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8호 태풍 ‘꼬마이’·9호 태풍 ‘크로사’ 발생
최현미 2025. 7. 24. 15:47
우리나라 남쪽에선 태풍이 연달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필리핀 북서쪽 해상에선 8호 태풍 '꼬마이'가 발생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필리핀 북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비바람 피해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오늘 낮에는 9호 태풍 '크로사'까지 발생해 현재는 괌 북쪽 해상에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고요.
앞으로 중간 강도의 세력으로 발달해 다음 주 화요일 무렵엔 일본 도쿄 남쪽 해상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폭염의 기세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폭염 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남아시아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습니다.
시드니는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출발해 쌀쌀하겠습니다.
이집트 카이로는 한낮 기온이 43도까지 올라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는 맑은 날씨에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토론토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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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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