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11배 뛰어 400억 원”…치솟는 몸값에 일본 최대 ‘금괴’ 전시 종료

KBS 2025. 7. 24. 15: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사람의 팔뚝보다 두껍고 크기마저 압도적인 이 황금빛 물건.

에도 시대 금 채굴로 유명했던 일본 시즈오카현 도이 광산의 250kg짜리 금괴입니다.

현재는 역사 테마파크로 탈바꿈한 이 광산의 대표 전시물로 '세계 최대 금괴'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금괴 전시가 곧 종료될 예정인데요.

이유는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고 있는 금값 때문입니다.

광산 측에 따르면. 2005년 전시 시작 당시 해당 금괴 가격은 약 4억엔 상당이었지만 지금은 44억 엔 우리 돈으로 400억 원을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이로 인해 금괴 관리 비용 역시 가파르게 오른 데다가 도난 우려와 함께 직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며 전시 종료 후 모회사에 금괴를 반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