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졸업하고 '백수 3년' 뉴노멀?…신입 대신 경력직만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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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청년 미취업자 가운데 3년 이상 취업하지 못한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5월 기준 전체 청년 미취업자 121만 2천 명 중 3년 이상 미취업자는 23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제조업의 고용 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부분이, 청년 취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력직 선호 현상 역시 청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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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청년 미취업자 가운데 3년 이상 취업하지 못한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5월 기준 전체 청년 미취업자 121만 2천 명 중 3년 이상 미취업자는 23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의 18.9%에 이르는 규모로, 2008년 통계작성이래 가장 큰 비중입니다.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대졸 이상의 경우 8.8개월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2006년 지표 작성이래 최장 기간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고졸 이하 청년의 평균 취업 소요 기간은 1년 4.5개월로, 전년보다 1.1개월 줄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제조업의 고용 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부분이, 청년 취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력직 선호 현상 역시 청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첫 직장의 평균 근속 기간도 1년 6.4개월로 전년보다 0.8개월 줄었습니다.
첫 직장 중에선 숙박과 음식점업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광업과 제조업, 도소매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첫 일자리를 그만둔 사유로는 전체의 절반 가까이 보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을 꼽았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선호는 지난해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일반직 공무원 준비 비율은 18.2%로, 전년보다 5%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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