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실시간 이용 정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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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 알림 정보, 환승 정보 등 10여종의 서울지하철 실시간 이용 정보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지하철은 하루 평균 66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신뢰성 있는 데이터 개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 혁신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을 적극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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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154502417vbma.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 알림 정보, 환승 정보 등 10여종의 서울지하철 실시간 이용 정보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개방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오픈 API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로 개발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사업에 앞서 보다 실용적이고 활용성 높은 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민간 포털 업체와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들과 수요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해 11월부터 다섯 차례 실무협의를 마쳤다.
개방된 주요 정보에는 ▲지하철 알림 정보 ▲승강기 등 편의시설 위치정보 및 실시간 작동 여부 ▲장애인 화장실 및 교통약자 이용 정보 ▲최단 경로 이동 정보 ▲열차시간표 ▲실시간 운임정보 등 생활 밀접형 데이터들이 포함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지하철은 하루 평균 66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신뢰성 있는 데이터 개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 혁신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을 적극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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