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주민 700명 참석 성료⋯“약속은 실천”
입법 활동 성과, 토끼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성과 공유
“책임 정치 실천할 것⋯분당 변화는 주민과 만든 결과”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분당을)은 지난 19일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LH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1년간 주민과 함께 일궈낸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24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구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분당의 미래 비전과 실질적인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교통망 확충 및 입법 활동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SRT 복복선화가 국토교통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목표대로 반영될 경우 오리역 신설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재건축 조합원 동의율을 완화하고 주상복합 재건축 시 업무·문화시설 공급을 가능케 한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미래형 도시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다.
교육 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괄목할 성과가 나타났다. 지난 2월 '분당과학고 최종 승인'을 끌어낸 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교육청의 '과학중점고 추가 지정'까지 확정됐다. 이로써 분당은 과학고와 일반고를 연계하는 과학특화 교육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이 밖에도 수내교 전면 개축, 분당선 3개 역(미금·수내·오리) 대합실 리모델링, 스마트쉼터 설치, 토끼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성과들이 함께 보고됐다.
김은혜 의원은 "정치란 누군가를 대신해 싸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며 "초심으로, 실천으로 신뢰를 증명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성남=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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