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복구 총력… 젖소·돼지 폐사 피해

이윤 2025. 7. 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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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내촌면 소재 축사에서는 하천 범람으로 젖소 4마리가 폐사해 시설물 파손과 토지 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재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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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내촌면 소재 축사에서는 하천 범람으로 젖소 4마리가 폐사해 시설물 파손과 토지 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또 영중면 로드리게스 사격장 인근 양돈농가에서는 사격장에서 유입된 토사가 축사를 덮치면서 돼지 1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파손되는 등 잇따른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2일부터 해당 피해 현장에 직원을 긴급 투입, 폐기물 처리와 축사 내·외부 청소 등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현장 밀착형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도 축산정책과와의 협의를 통해 응급복구 비용 지원도 요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재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내촌면과 소흘읍 일대 축사 51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촌면의 피해 농가 1곳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시설물 또는 가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천시 공무원들이 관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
/포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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