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복구 총력… 젖소·돼지 폐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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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내촌면 소재 축사에서는 하천 범람으로 젖소 4마리가 폐사해 시설물 파손과 토지 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재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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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내촌면 소재 축사에서는 하천 범람으로 젖소 4마리가 폐사해 시설물 파손과 토지 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또 영중면 로드리게스 사격장 인근 양돈농가에서는 사격장에서 유입된 토사가 축사를 덮치면서 돼지 1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파손되는 등 잇따른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2일부터 해당 피해 현장에 직원을 긴급 투입, 폐기물 처리와 축사 내·외부 청소 등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현장 밀착형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도 축산정책과와의 협의를 통해 응급복구 비용 지원도 요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재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내촌면과 소흘읍 일대 축사 51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촌면의 피해 농가 1곳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시설물 또는 가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천시 공무원들이 관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inews24/20250724154129675zgh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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