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지구 오는 외계 생명체들…'에이리언: 어스' 관전 요소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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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시리즈 최초로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4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에이리언: 어스'의 관전 요소를 공개했다.
'에이리언: 어스'는 지구에 추락한 우주선을 수색하던 중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이는 에이리언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상륙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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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시리즈 최초로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4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에이리언: 어스'의 관전 요소를 공개했다.
'에이리언: 어스'는 지구에 추락한 우주선을 수색하던 중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외계 생명체의 무자비한 공격에 맞서 생존을 위해 맞서는 인간과의 사투가 벌어질 전망이다.
먼저, 첫 번째 관전 요소는 '설정'에 있다. 극 중 탐사선 USCSS 마지노 호가 지구에 추락하고 심연의 우주에서 채집한 다섯 종의 외계 생명체들이 우주선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는 에이리언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상륙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앞서 에이리언 시리즈는 우주선 내부, 한정적인 공간에서만 생존 액션을 선보였다.
두 번째 관전 요소는 '웬디'의 등장이다. 배우 시드니 챈들러가 연기하는 웬디는 거대 기업 '프로디지'가 개발한 존재로, 합성 인간의 몸에 실제 인간의 의식을 주입된 '하이브리드'로 나온다. 병약한 어린아들의 의식을 주입해 탄생한 웬디는 절대 다치지 않는 강한 몸으로 두 번째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같은 설정으로 강력한 액션은 물론,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깊이 있는 서사와 스릴을 동시에 선사한다.

세 번째 관전 요소는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다. 미국의 형제 감독인 코엔 형제의 동명 영화를 드라마화한 '파고'로 에미상을 수상한 노아 홀리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드라마 '왕좌의 게임', '기묘한 이야기'에 참여했던 데이비드 프랑코 촬영 감독과 영화 '쥬라기 월드' 시리즈 등에 참여한 앤디 니콜슨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 베테랑 제작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아 홀리 감독은 "마치 감옥처럼 느껴지던 우주선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확장하고 싶었다"며 "작은 전염병이라도 얼마나 빠르게 전 세계로 번질 수 있는지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선 더욱 커다란 위험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이 처음 '에이리언' 영화를 봤을 때의 감정을 다시 전달하고 싶었다"며 "지구의 자연 속에 있는 '제노모프'를 보게 될 것이고, 여러분들은 그날 밤 문을 잠그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작품은 오는 8월 1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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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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